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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 다일공동체 천사병원에 자동심장충격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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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장범진 기자 =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은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원에 동절기 후원 물품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라디안은 동절기를 맞이해서 추위로 고생하는 다일공동체 노숙인과 다일천사병원의 어르신들을 위해서 방한용품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원했다.

 

다일천사병원은 청량리 588의 직업여성들과 동네 주민들이 모아준 47만5000원을 시작으로 100원부터 100만원까지 후원하는 천사운동을 통해 10년간 모은 성금으로 지난 2002년에 설립됐다.

            

최일도 목사는 최초의 전액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을 설립해 노숙인, 무의탁 노인,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은 노숙인 요양시설인 다일 작은 천국을 운영하고 있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이사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AED를 통해 다일천사병원의 환자들이 혹시나 있을 위급상황에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2~3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며 "라디안의 자동심장충격기가 다일공동체 천사병원에 비치되어 위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안은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의 최일도 목사와 지난 2016년 MOU를 맺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출처 : 국제뉴스 장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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